2020년 해외건설 수주,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선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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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2020년 상반기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주요 건설사 매출 및 영업이익은 전년 수준으로 예상보다 선방
Ÿ 2017년 이후 국내 상위 건설사들의 매출 및 영업이익은 안정된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, 상반기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매출 및 영업이익은 견조한 흐름을 나타냄
‑ 과거 해외건설부문에서 큰 손실을 보았으나, 2017년 이후 부실 프로젝트가 마무리됨에 따라 건설사의 실적이 대폭 개선
‑ 특히 국내 건설경기 호황으로 인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해져 국내 건설사의 재무 건정성은 과거 대비 크게 향상
2020년 상반기 해외건설 산업은 연초 중동발 수주에 힘입어 전년 대비 플러스 성장을 하였으나, 코로나19 및 저유가 상황으로 인해 하반기 수주환경은 불확실성 확대
2019년까지는 해외건설 부문의 부진을 국내 주택부문의 수익성으로 흡수할 수 있었으나, 국내 부동산 경기가 하락하는 2020년 이후가 문제
‑ 2019년 극심한 수주부진으로 인해 해외건설부문의 외형감소 및 인건비 등 고정비 부담이 증가 하기 시작,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해외건설 수주확대가 필요
Ÿ 유가 안정 및 경제성장을 위한 인프라 수요 증가 등 2020년 글로벌 발주환경은 개선될 것으로 예상 되었으나,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발발로 글로벌 수주환경이 급변한 상황
‑ 1,2월 중동수주가 크게 증가했으나,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된 3월 이후 해외건설 감소세가 확연
Ÿ 2020년 해외건설 수주는 2019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, 코로나19 등 위험요인이 더 우세한 상황으로 인해 연초 전망치 290억 달러 해외수주 달성은 어려울 전망
Ÿ 2017년 이후 국내 상위 건설사들의 매출 및 영업이익은 안정된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, 상반기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매출 및 영업이익은 견조한 흐름을 나타냄
‑ 과거 해외건설부문에서 큰 손실을 보았으나, 2017년 이후 부실 프로젝트가 마무리됨에 따라 건설사의 실적이 대폭 개선
‑ 특히 국내 건설경기 호황으로 인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해져 국내 건설사의 재무 건정성은 과거 대비 크게 향상
2020년 상반기 해외건설 산업은 연초 중동발 수주에 힘입어 전년 대비 플러스 성장을 하였으나, 코로나19 및 저유가 상황으로 인해 하반기 수주환경은 불확실성 확대
2019년까지는 해외건설 부문의 부진을 국내 주택부문의 수익성으로 흡수할 수 있었으나, 국내 부동산 경기가 하락하는 2020년 이후가 문제
‑ 2019년 극심한 수주부진으로 인해 해외건설부문의 외형감소 및 인건비 등 고정비 부담이 증가 하기 시작,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해외건설 수주확대가 필요
Ÿ 유가 안정 및 경제성장을 위한 인프라 수요 증가 등 2020년 글로벌 발주환경은 개선될 것으로 예상 되었으나,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발발로 글로벌 수주환경이 급변한 상황
‑ 1,2월 중동수주가 크게 증가했으나,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된 3월 이후 해외건설 감소세가 확연
Ÿ 2020년 해외건설 수주는 2019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, 코로나19 등 위험요인이 더 우세한 상황으로 인해 연초 전망치 290억 달러 해외수주 달성은 어려울 전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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